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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옥살이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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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성폭행 및 살인죄로 12년간 복역한 죄수 2명이 최근 DNA(유전자) 감식결과 무죄인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15일 (현지시간)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됐다.

데니스 프리츠(49)와 론 윌리엄슨(46)은 줄곧 지난 82년 발생한 데브라 카터의 살해사건과 자신들은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주장해왔다.

앞서 연방 항소법원도 지난 97년 두사람이 첫 재판 당시 적절한 변호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그러나 교사출신인 프리츠는 종신형, 야구선수였던 윌리엄슨은 사형을 각각 선고받았다.

특히 윌리엄슨은 억울한 징역살이로 인한 우울증 증세에 시달려 왔으며 최근 정신병 치료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당시 21세의 여급이었던 카터는 아파트에서 입이 수건으로 틀어막히고 끈으로 목이 졸린 채 질식사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성폭행도 당한 것으로 확인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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