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는 19일 가짜 휘발유를 제조, 판매해 온 박헌관(31)씨등 4명을 석유사업법위반 혐의로 긴급체포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서 경일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지난 2월부터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성주군과 칠곡군 일대 주유소에 공급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성주군 성주읍 경기제1주유소 대표 안모(34.성주군 성주읍 금산리)씨, 칠곡군 기산면 영1리 경기제2주유소 공동대표인 조모(30.대구시 서구 상리동)씨와 장모(28)씨 등은 박씨로부터 약 9천ℓ의 가짜휘발유를 구입해 판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金成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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