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놀러갔던 우방랜드. 많은 인파속에 아이를 잃어 버렸다. 갈만한곳은 계속 찾으며 온귀를 방송에 기울였다. 각종 이벤트행사나 제대로 주차가 않된 차주를 찾는 방송은 수시로 들렸지만 미아를 찾거나 그 부모를 찾는 방송은 들을 수 없었다.
직원에게 미아 찾는 방송을 부탁했지만 그 직원은 한 두명의 아이는 방송을 해줄 수 없다고 했다.미아보호소의 위치도 정확히 몰랐다.
나중에 미아보호소에 찾아가니 우리 아이 외에 울고 있는 어린이가 두명이나 더 있었다. 미아나 아이를 찾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미아를 보호시설에 만 둘 것이 아니라 좀더 적극적으로 방송해 찾아주는 것이 옳지 않을까?
김덕성(수성구 신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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