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KAL경영진 교체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0일 대한항공기 추락사고와 관련, "대한항공은 인명안전에 대한 경영은 전혀 하지 않고 경직된 권위주의에 의해 성장 위주로 경영을 하고 돈버는데 노력을 하는 기업"이라면서 "전문경영인이 나서서 인명 중시를 하는 경영체제로 바꾸어야 한다"면서 조중훈회장, 조양호사장 등 오너 경영진의 교체검토를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항공사업은 사기업이 아니라 공적인 기업이며 이번 사고로 대한민국의 신인도에 치명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이정무건교부장관에게 철저한 정부차원의 조치를 지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