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등 국립대병원 치과 교수들의 집단사표 사태를 불러왔던 치과진료처 폐지안이 최종 확정된 '국립대병원 구조 조정안'에서 제외됐다.
22일 교육부가 최종 확정해 경북대병원 등에 보내온 국립대병원 구조 조정안에 따르면 당초 병원진료처로 통폐합키로 했던 치과진료처를 그대로 존속, 치과의 특성을 살려 나가기로 했다는 것.
이에따라 경북대 치과대는 임상실험실과 캠퍼스를 현재 위치(대구시 중구 동인동)에서 삼덕동으로 옮기는 계획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경북대병원 치과교수 18명은 지난달 치과진료처를 진료처로 통폐합, 부(部)로 운영한다는 교육부의 구조 조정안에 반발, 병원장에게 사표를 제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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