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회계, 노무 등 기업 현안업무 상담은 대구상의에서'대구지방국세청이 대구 동구 대구상의에 세무는 물론 회계.노무업무까지 상담해주는 종합정보센터를 연다.
올 6월까지 상의 4층에 50평 규모로 마련할 대구 합동세무정보센터가 그것. 지난해 서울, 올해 3월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다.
정보센터는 기업 현안업무를 원-스톱으로 상담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우선 법인세, 소득세, 양도소득세 등 기업 및 일반의 관심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세무 전문가 7~8명을 상시 배치해 세무상담을 도맡는다.
납세증명을 비롯해 세무서에 가야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서류 5종도 뗄 수 있다. 특히 재무제표 증명원 같이 다소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되는 서류도 스캐너 입력-확인 과정을 거쳐 현장 발급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또 상의의 협조를 얻어 회계사 및 노무사도 배치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과거 이들이 상의에서 상담활동에 나섰으나 실적이 적어 철수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세무상담 가세로 확실한 정보센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김태성 징세과장은 24일 "상의에 기업인 출입이 잦은 점을 감안, 이곳에 관련업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센터를 열기로 했다"며 "세무서 상담실에 비해 전문성도 높아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李相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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