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위원회가 케이블 지역방송국(SO)들로부터 제출받은 98년경영실적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77개 SO 가운데 34개가 흑자를 달성했다고 집계됐다.
종방위는 "IMF체제로 인한 케이블TV 유료 가입자수 정체 속에서도 비용감소와 경영합리화를 통해 SO들이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두루넷, 하나로통신 등과 함께 케이블망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나 시내전화 서비스를 실시중인 SO도 34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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