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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도시 대구 이끌 대학생 34명의 당찬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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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피셉 만든 계명대 패션학부

'대구 패션도시의 꿈을 우리가 이루겠습니다'계명대 패션학부 4학년생 동기 34명이 똘똘 뭉쳐 패션브랜드 '피셉'(FISEP)을 탄생시켜 화제다.

디자이너이자 경영인이 될 이들 34명은 '대구패션의 세계화'를 앞당기겠다며 의욕에 차 있다. 이들은 밀라노프로젝트의 작은 밀알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학생들은 지난해 10월부터 브랜드출범을 위해 6개월간 공동작업을 해왔다.

피셉은 첫 작품 104벌을 서울시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서울컬렉션에서 선보인다. 발표는 다음달 5일 오후 4시 학여울 쇼장. 서울컬렉션에는 해외바이어 600여명도 초청돼 피셉의 해외진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브랜드명 피셉은 계명대학교가 국책사업으로 진행중인 섬유.패션 국제전문인력 양성사업(Fashion & International Specialist Education Program)에서 딴 것. 피셉교육프로그램은 98학년도부터 수능성적 상위 5~8%내의 학생을 선발, 패션학부.국제학부.통상학부를 두고 있는 국책사업이다.

피셉은 학생들의 공동결성에 학교, 교수가 전격적인 지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지도를 맡은 김선자 겸임교수는 "밀라노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지역디자이너의 저변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작품은 한결같이 젊은 감각의 참신성이 돋보인다"고 했다.

이들은 정영태 국책사업단장의 지도아래 현재 벤처기업을 설립중으로 앞으로 지역백화점 등과 협조, 작품 전시.판매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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