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26일 사채업자의 부탁을 받고 채무자를 감금 폭행한 김원출(25·울산시 북구 정자동)씨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사채업자 김모(54·울산시 중구 옥교동)씨로부터 채무자 한모(61·울산시 북구 연암동)씨에게 빌려준 5천만원을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난 14일 오후 3시께 한씨의 집에 찾아가 "돈을 갚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하며 한씨를 8시간동안 감금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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