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계열의 서울투신이 운용하는 뮤추얼펀드인 플래티넘 1호의 수익률이 60%를 넘어섰다.
27일 플래티넘 판매 대행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플래티넘 1호의 기준가가 이날 현재 8천52.98원으로 거래일수 67일만에 61.0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플래티넘 1호는 지난 2월12일 운용에 들어갔으며 주식, 파생상품 등에 90%이하 범위에서 투자하고 채권 등에 10%이상 투자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와 함께 플래티넘 1호는 지난 3월16일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이후 일평균 21만주 이상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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