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에서 24일부터 열린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4자회담 5차 본회담이 27일 전체회의를 끝으로 폐막됐다.
남.북한과 미국, 중국 대표들은 다음 본회담을 8월초 개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대표단들은 이날 공동 언론 발표문을 통해 주요 문제에 대한 각측의 입장에 "심각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생산적인 논의를 했으며 다음회담에서 실질적인 문제들과 의제에 관한 제의들을 계속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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