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주 산학 합동 연구진은 26일 유전적으로 변화된 염소 3마리를 복제, 심장마비 및 발작 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단백질이 포함된 우유를 생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복제 방법은 곧 단백질의 일종인 '항트롬빈Ⅲ'을 더 빠르고 보다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항트롬빈Ⅲ은 심장마비 및 발작을 치료하고 혈병(血餠)을 예방하는데 쓰일 수 있으며 이와 관련 현재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복제 염소들은 지난 가을 터프츠 수의대와 젠자임 '트랜스제닉스'사에 의해 탄생했으며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생명공학 최신호(오는 5월 1일자)에 게재된다. (보스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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