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는 최근 베이징(北京) 중난하이(中南海)에서 10년만에 최대규모의 시위를 벌인, 기공의 한 유파인 파룬공(法輪功)의 활동을 금지한 적이 없으며 이들의 불만사항을 정상적인 방법들을 통해 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무원 신문판공실 대변인은 27일 "중국 정부는 여러 기공의 활동들을 결코 금지한 적이 없으며 어떤 문제들도 정상적인 채널들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당중앙위원회와 국무원판공실이 국무원신방국(信訪局·불만처리국)에 시위자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도록 지시했다"면서 "고위 지도자"들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정부가 명상과 기공을 수련하는 단체인 파룬공(法輪功)에 대해 제한적 활동을 허용했다고 홍콩 신문들이 2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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