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이 5월2일로 진천~안심 전구간(24.9km) 개통 1주년을 맞는다.대구지하철 공사에 따르면 지난 1년동안 5천370만명이 이용, 대구시민 한사람이 1년동안 지하철을 평균 21~22회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러시아워와 평시의 승객비율이 3대7에 불과, 지하철의 역세권에 아직까지 대중교통수요가 형성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었다.
한편 지하철 29개 역 가운데 승객이 가장 많은 곳은 중앙로역으로 하루 평균 5만3천여명(승하차 포함)이 이용했으며 가장 적은 곳은 각산역으로 이용객이 1천여명에 그쳤다. 또 경로우대자 장애인 등 무임승차는 하루평균 1만5천명으로 전체의 10%에 달해 지하철이 노인이나 장애인에게는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개통1주년 기념행사로 5월2일과 3일 성당못역과 중앙로역 대합실에서 건강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기념승차권 발행, 승차권 전시회 등을 개최한다.
〈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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