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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곳곳 청소년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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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축제행사가 펼쳐지고 있다.대구 서구청은 지난 달 30일 오후 서구청 광장에서 청소년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소년 어울마당'을 열었다. 서구 구민의 날 전야제와 함께 치러진 이 날 행사에는 청소년 댄스그룹들이 출연, 평소 갈고 닦은 춤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 앞 광장에서 열린 '북구자활지원센터' 주최 '청소년 문화 한마당'에도 약 1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댄스경연대회를 열었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동부공고 학생들이 날뫼북춤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5월중에도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대구 달서구청은 15일과 16일 이틀동안 달서구 청소년수련관 운동장에서 윤도현밴드와 황신혜밴드 등을 초청, 청소년 축제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는 청소년 패션 퍼포먼스, 만화전시전 및 코스튬 플레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문의 639-7101.

18일 오후 4시에는 북구청소년 축제가 대구체육관에서 열릴 예정. 이 날 행사에는 북구지역 9개 고교 2학년생들이 초청됐고 장기자랑대회가 펼쳐진다. 또 인기가수도 초청돼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중구청은 동성로축제기간인 28일 동성로 대우빌딩 앞에서 청소년 어울마당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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