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농번기를 맞아 시행중인 공공근로사업이 농촌일손난과 노임상승을 부채질하는 부작용을 빚자 6월말까지로 계획된 공공근로사업을 1일부터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영덕군은 이에따라 전체 434명의 공공근로자중 도로변 숲가꾸기, 소공원조성, 재활용품 선별작업을 해온 일반 공공근로자 270명의 작업을 4월말로 마치기로 결정했다.
또 읍.면별로 행정업무보조를 하고 있는 전문대졸 이상 고학력자 51명도 7일까지만 공공근로를 하며 7번국도변 꽃길조성과 휴경농지 생산화 사업에 투입된 43명도 20일과 이달말까지로 나눠 중단시킬 계획이다.
영덕군은 호적전산화 사업 등에 투입된 70명은 6월말까지 공공근로를 계속하도록 했으며 농번기가 끝나는 7월부터 공공근로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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