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이제 더 이상 남자만의 세계가 아니다'국방부가 오는 2010년까지 여군 비율을 전군의 0.7%로 끌어 올리기로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육군사관학교 등 사관학교를 지망하는 여성의 수도 갈수록 증가하고있다.
6일 국방부가 펴낸 홍보책자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에 따르면 현재 여군은 모두 2천170명이다. 육군이 2천100명으로 가장 많고 해군 40명, 공군 30명 순이다. 이는 전군의 0.3%이다.
여성인력의 사회활동 증가추세에 따라 군에 입대하려는 여성의 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방부는 오는 2010년까지 여군의 수를 육군 3천800명, 해군350명, 공군 270명 등 모두 4천42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사관학교 여성생도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데 현재 재학중인 여자사관생도는육사 50명, 해사 20명, 공사 60명 등 모두 130명이다.
99학년도 사관학교 여자생도 지원경쟁률은 육사 20대1, 해사 56대1, 공사 18대1이며 2000년에는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여군은 직접 전투에 참가하는 직위외 전분야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특히육군에서는 신병교육대 중.소대장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공군도 앞으로 여자사관생도를 전투기 조종사로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여군중 가장 높은 계급은 대령으로, 29연대장 엄옥순(여군학교 24기),여군학교장 민경자(여군학교 24기)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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