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정희 기념관' 정부서 건립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지난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고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곧 있을 김 대통령의 대구.경북 지역 방문에서 경북도 등에서 기념관 건립을 건의해올 경우 김 대통령이 대선공약을 거듭 확인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념관 건립 문제는 그간 IMF 사태에 따른 경제난으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왔다"면서 "아직 재원조달 등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된 것은 아니지만 건립 장소는 박 전대통령 생가가 있는 구미가 유력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민족중흥동지회 백남억(白南檍)회장은 "청와대측으로부터 기념관 문제와 관련한 공식입장을 전달받은 바는 없지만 경제사정이 호전되면 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