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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서 특강 日 노나카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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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과 문화'입니다. 지식경영은 컴퓨터가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사람이 하는 것이지요" 10일 오전 10시 경북대 경제경영연구소 초청으로 '지식창조경영'이란 주제의 특별강연을 가진 일본 호쿠리쿠(北陸) 첨단과학기술대 노나카 이쿠지로(野中郁次郞)교수.

노나카 교수는 지식을 언어와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형식지(식)와 언어와 문장으로 객관화할 수 없는 암묵지(식)로 나누고, 조직 구성원의 몸속에 체화된 암묵지를 어떻게 끄집어 내느냐가 기업경영 우위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정보통신기술은 조직의 형식지를 저장·가공하는 도구에 불과해요. 숙련된 노하우 인 암묵지를 형식지로 변환시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장(場)과 문화를 마련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노나카 교수는 지식창조이론과 실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세계적인 석학으로 '지식학의 창시자'란 평가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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