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유통현대화를 위한 협의기구가 7일 결성돼 공식활동에 들어갔다.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언호)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출판유통개혁정책 세미나를 열고 출판사와 서적도매상, 서점이 함께 참여하는 '출판유통협의회'를 발족했다.
출판인회의는 이날 발족식에서 김언호 회장과 허창성 한국유통대표, 이창연 서점조합연합회 회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한 가운데 거래표준화위원회, 유통현대화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 3개 하부기구의 구성도 마쳤다.
출판계가 뜻을 합쳐 유통협의기구를 만든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서적의 유통현대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세미나에는 출판사, 도매유통사, 서점대표 2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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