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지구당 위장직대 임명 진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지역 등의 사고지구당에 대해 직무대행을 임명키로 했던 국민회의 측 방침이 국민신당 출신 인사들의 반발로 유보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국민회의는 1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조직강화특위와 당무회의를 잇따라 열어 대구 7, 경북 4곳 등 전국 62개 사고지구당 중 20여 곳에 대해 직무대행을 임명키로 했으나 국민신당 출신 측의 반발이 적은 서울지역만 심사, 발표한 뒤 다른 지역은 연기했다.

임갑수 전달서갑지구당위원장 등 지역내 국민신당출신 인사들은"합당 당시 양측간 8대 2의 지분을 보장키로 약속했었던 만큼 이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균환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에 강력 항의하고 있다.

한편 중앙당은 경북의 경우 김천 김정배, 청송.영덕 박정섭, 포항남.울릉 신의웅 지도위원을 대행으로 사실상 내정했으며 경산.청도의 경우 이종용 지도위원과 정재학전도의원중에서 임명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의 경우 북갑 김규배구의원, 북을 김성한지구당창당준비위원장, 수성을 정영웅부위원장, 달서갑 박기춘 지구당창당준비위원장 등으로 압축되고 있다.

〈徐奉大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