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몸 곳곳 눌러 두뇌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컴퓨터도 용량이 가치를 결정짓는데 하물며 21세기를 앞둔 사람도 두뇌개발이 관건이다. IQ(지능지수)가 아니라 EQ(정서지능), MQ(도덕지능)을 포함하는 두뇌개발을 생활속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브레인'운동이 지난 9일 계명대 동서문화관에서 선보였다.

한국사회개발원 대구사업본부(대표 배영순 영남대교수·053-423-6085)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계명대 이윤갑교수가 두뇌개발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의했으며, 최욱진(한국사회개발원 두뇌개발연구진)씨가 셈(기수)과 차례(서수), 소리와 글자, 소리와 색깔로 개발하는 브레인 예비과정을 선보였다.

또 건강관리클리닉연구진 한충희씨가 5장6부, 12경락, 365혈을 상호작동시키면서 인체의 균형적 발달과 두뇌개발을 촉진하는 경혈학 응용의 실제(추나요법)를 선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