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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주중 오후3시에서 6시까지 이용자가 45.6%로 가장 많았고 할인점은 오후 6시부터 9시 이용자가 42.0%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상의가 98년도 대구지역 백화점 및 할인점의 경영동태 조사결과 백화점과 할인점 모두 30대가 각각 36.4%와 41.0%로 가장 많이 이용하며 40대와 20대가 그 뒤를 잇는 것으로 조사됐다.

백화점의 고객 1인당 평균 구매액은 7천333원, 할인점은 3만4천800원이며 백화점은 1일 평균 7천명이 이용했고 할인점은 6천34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판매비율을 보면 백화점은 식품 18.0%, 의류 등 비식품 82.0%인데 반해 할인점은 식품 49.9%, 비식품 50.1%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대금결제에 있어 백화점은 현금 41.9%, 신용카드 58.1%인 반면 할인점은 현금 84.8%, 신용카드 15.2%로 조사됐다.

임시종사자의 시간당 보수는 백화점의 경우 아르바이트생 2천100원, 주부 1천960원인데 반해 할인점은 주부 2천450원, 아르바이트생 2천250원으로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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