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목길 개업행사 음악.확성기소리 짜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문닫은 가게가 많은 만큼 새롭게 개업하는 가게들도 그 만큼 많아진 것 같다.

이 가게들의 개업식에는 예전에는 흔히 볼 수 없었던 내레이터 모델들이 개업 축하행사를 한다. 심지어 차도 못다니는 좁은 주택가 골목길에 새로 생긴 치킨 집에서도 내레이터 모델들이 등장한다. 새로 생긴 가게를 홍보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며칠씩 계속되는 큰 음악소리와 확성기 소리는 주택가에서 큰 소음이 아닐 수 없다. 어떤 경우는 학원 아래층에서 개업한 가게가 며칠동안 계속 이런 홍보행사를 해서 큰 음악소리와 마이크 소리때문에 수업을 할 수 없었을 때도 있었다.

시작이 요란하고 시끌벅적하다고 해서 그 가게가 잘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서비스와 품질로 소리없이 소비자에게 알려지는 것이 진정한 선전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본다.

김미영(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