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그룹 '아다지오'가 23일 오후6시 동아백화점 7층 수성 아트홀에서 여섯번째 무대인 '춤 공간의 밤'을 연다.
바흐의 음악에 삶의 기쁨과 슬픔에 대한 소망을 담은 '기도'(김혜정 안무), 열정적인 삶을 살다 간 파블로 피카소에 대한 동경을 표현한 '내 안의 영혼, 피카소'(양은주 안무), 아름다운 님프가 순결의 상징인 아르테미스 여신의 미움을 받아 하늘의 별자리가 됐다는 신화를 표현한 '별이 되어'(조은영 안무)가 공연된다. 053)751-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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