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가 1천200여점의 전통옹기(장독)를 모아 성서캠퍼스 사회관 옥상에 진열해 놓았다. 지난해 9월부터 강원도.경상도 등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이 옹기는 구운지 100년이 넘는 골동품도 많아 학술문화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개교 45주년인 오는 20일 완공되는 계명대의 명물 아담스 채플에서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 옹기들을 대학측은 학교의 이미지를 담아 재배치 할 계획이다. 계명대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동산도서관 옆 2천여평 부지에 99칸 전통한옥을 짓고 옹기를 모두 옮겨 전시할 것"이라며 "대학내 한국학 연구자료와 국내외 귀빈들의 볼거리로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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