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나 법무사, 공인회계사 등 각종 전문자격사를 민간인이 뽑는 다.정부는 각 전문자격사의 관할부처별로 자격사 심의위원회를 구성, 이 위원회에서 자격사의 수와 시험과목,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결정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특히 심의위원회에 민간인이 반드시 절반 이상 포함되도록 해 일반소비자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전문자격사의 수가 적어 수수료 등 이용요금이 비싸다는 여론이 일 경우 해당 위원회에서 선발인원을 크게 늘릴수도 있어 앞으로 이용자들의 입김이 많이 반영되게 된다.
한편 변호사의 경우 현재 사법부 개혁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 추이를 지켜본 뒤 개혁이 부진하다고 판단되면 변호사 자격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이 제도가 시행되면 자격사 선발시험에서 해당 부처 공무원에게 일정한 혜택을주고 있는 것도 대부분 폐지될 전망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