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4강전이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아테네 가든에서 열린다. 참가선수는 한국의 이창호 九단, 조훈현 九단, 최명훈 六단, 그리고 중국의 희망 창하오(常昊)八단이며, 오전 10시부터 대국을 시작한다.
또한 중국으로서는 최초의 세계대회인 만큼 20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한.중 바둑관계자와 춘란그룹 관계자, 그리고 한.중 선수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전야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해서는 (재)한국기원(이사장 현재현)정동식 상임이사가 중국을 대표해서는 중국위기협회 우리(武力)부비서장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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