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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영호남 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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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은 5.18광주민주화운동 19주년을 맞아 새마을 지도자 및 직장축구팀 교류 등 영.호남 친선 교류행사를 펼친다.

또 대구 달서구 새마을지도자 45명은 18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 참배객들에게 무료급수 봉사활동을 하는 등 광주지역 새마을 협의회와 교류를 가졌다.대구 달서구청과 광주 북구청은 오는 22일 광주시 공무원교육원 운동장에서 양 구청 직장축구팀간 친선경기를 열고 참여한 가족들과 함께 망월동 5.18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 상인조기회팀과 광주 북구 문흥조기회팀간의 친선경기도 이날 벌어진다.

한편 대경연합과 희망의 시민포럼은 1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는 형식적인 광주민주화항쟁 기념식에서 탈피, 진정한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라고 촉구했다.

또 최근 5공세력의 정치활동 재개 움직임과 관련, 광주민주화항쟁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들의 정치세력화를 무산시키는데 앞장 설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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