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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교육제도 개선안 대구변호사회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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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교육공동체 위원회가 발표한 법학교육제도 개선안과 관련,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김병찬)가 17일 오후 긴급이사회를 열고 이 문제를 논의한 결과 대체로 부정적 의견을 나타냈다.

대구지방변호사회 총무인 허노목변호사는 "이날 회의에서는 새교육공동체 개선안에 대해 법학교육은 물론 법조인 양성과정의 이원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등의 반대의견이 많았다"며 "그러나 공청회 등 절차가 남아 있기때문에 좀더 지켜보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새교육공동체 위원회 주체로 오는 21일 경북대 전산연구소에서 열리는 공청회에서 이같은 의견을 적극 개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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