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한번 주사로 100% 피임이 가능한 피임주사제가 개발됐다고 미국의 유에스 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루넬(Lunelle)로 명명된 이 주사용 피임약은 현재 매일 복용해야만 임신을 피할수 있는 경구용 피임제에 들어있는 성분을 혼합한 것으로 임상실험 결과 한달에 한번만 맞으면 완전피임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국 여성 700백명과 다른 나라의 여성 1만7천명을 대상으로 최고 14개월동안 이 주사용 피임약을 실험한 결과 거의 비슷한 결과가 나왔으며 이에 따라 연구팀은 루넬이 불임시술이나 마찬가지로 100% 피임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여성의 불임시술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지만 이 주사용 피임약은 사용을 중지하면 임신기능의 완전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사용 피임약은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여부를 심의중이며 FDA가 판매를 승인하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경구용 피임약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한달에 한번씩 의사를 찾아가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때문에 여성들이 사용을 꺼릴 가능성도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