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항구도시 더반에서 고교 교장과 교사가 학생들에게 총기를 발사, 학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경찰이 21일 밝혔다.
현지 경찰 대변인 시슈 나이두는 이날 지토코지세 고교 학생들이 20일 학교여행의 경비로 8란드(1달러30센트)만 내면 되는데도 학교측이 10란드(1달러60센트)를 받았다면서 차액 환불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만들라 음시비 교육부 대변인은 교장과 교사가 문을 잠그고 숨어 있던 도서실로 성난 학생들이 난입하려 하자 총을 발사, 시셈비소 그크웨냐(19)군이 숨지고 시부시소 음부소(19)군과 브헤키 음냐은두(18)군이 다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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