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25일 밀라노 프로젝트 추진 원년을 알리는 '국제 섬유패션도시 선포식'을 열었다.
문희갑시장은 이날 오후2시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정덕구산업자원부장관 등 정부관계자와 '까를로 뜨레자'주한 이탈리아대사 등 주한외교사절 및 바이어와 지역 인사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국제 섬유패션도시'를 선포했다.
문시장은 선포식을 통해 "다가오는 21세기는 예술 및 생활문화의 세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하나로 결집, 섬유패션산업 육성으로 대구 경제발전과 도약을 이루자"고 말했다.
선포식 후 가진 축하공연에는 성악가 김영환, 고성현, 박정원씨가 출연, 경축분위기를 돋웠으며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및 '전국 대학생 패션쇼'와 초청가수 공연 등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1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국제섬유디자인 교류전' 테이프커팅과 함께 '패션예술.의상디자인전', '전통자수전' 등이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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