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 유통조직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포항북부경찰서는 제조업자로부터 대량으로 구입해 판매한 신두철(50)씨와 이를 중간에서 실어나른 유지환(42)씨 및 신씨로부터 구입한 가짜휘발유를 판매한 김성환(33)씨등 3명을 추가로 적발, 25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이미 구속된 서국의(57.대구시 중구 대봉2동)씨로부터 유사 휘발유 2만ℓ를 ℓ당 1천59원씩을 받고 김씨에게 넘겼다는 것.
경찰은 또 서씨에게 가짜 휘발유를 처음 공급한 사람이 김원득(49.부산시 수영구)씨라는 진술을 받아내고 제조책으로 추정되는 김씨를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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