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조각과 중국 서예작품이 어우러지는 이병준〈사진〉·심철씨의 '한·중교류 2인전'이 31일까지 칠곡동아갤러리(053-320-3255)에서 열리고 있다. 대상의 순수한 조형성과 인간내면의 이미지를 단순하게 변형, 여러 각도에서 관조한 조각작품과 전통 중국서체에 독특한 개성을 가미한 서예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영남대 미술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이병준씨는 한국신구상회·경북조각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서력 20년으로 중국 옌볜대 경제학부 교수인 심철씨는 현재 계명대 산업경영연구소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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