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자살하려 가스 틀고 잤는데 멀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분 달래며 담배피우려 꽝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 김채해판사는 26일 실화 혐의로 기소된 이모(66.대구시 북구 고성동) 피고인에 대해 금고 8월 집행유예 2년 20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는데….

이피고인은 지난 2월19일 결혼도 못하고 직업없는 처지를 비관, 자살하기 위해 LPG통을 방안에 틀어놓고 잠을 잤으나 미수에 그치자 다음날 아침 무심코 기분을 달래려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켜다 방안에 차있던 가스가 폭발하는 바람에 세들어 살던 집 지붕을 날려 집주인에게 2천300여만원의 피해를 입혔다는 것.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