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미니 포유류 북해도서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 중 하나인 뾰족뒤쥐가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北海島) 사로베쓰 습지에서 산 채로 생포됐다고 한 동물학자가 28일 밝혔다.

멸종위기에 있는 이 뾰족뒤쥐는 꼬리를 뺀 몸길이가 4.5㎝이고 몸무게는 채 2g이 되지 않으며, 지난 17일 도쿄(東京)에 본사를 두고 있는 TV 프로덕션 회사인 오루투스 저팬사 직원들이 설치한 덫에 생포됐다고 동물학자인 이마이즈미 다다아키는 말했다.

그는 이 쥐를 비디오로 촬영해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뾰족뒤쥐는 습지 및 산림지대의 작은 협곡에 서식하면서 주로 곤충을 먹고, 홋카이도에서만 발견된다는 것 외에는 거의 알려진게 없다.

뾰족뒤쥐는 영국의 자연학자 호커가 지난 1900년대 초반 이를 발견함에 따라 '소렉스 미누티씨무스 호커리'라는 학명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도쿄 뾰족뒤쥐'로 불리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