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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업 파업 해결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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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강원산업 노사가 분규의 핵심쟁점이 됐던 삭감상여금 원상회복(연 700%)과 고용안정 보장 등 노조안에 대해 회사측이 수용의사를 보여 26일째 맞고 있는 노조측의 파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회사측은 지난 10일 단행한 직장폐쇄 조치를 내달 1일중 해제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강원산업 사태는 이번 주초가 최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강원산업 노사는 올해 임단협 협상안중 사실상 마지막 사안인 노조측의 임금 7.86%인상 요구와 회사측의 동결방침을 놓고 30일에 이어 31일 협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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