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작가 귄터 그라스가 20세기를 한권에 담은 장편소설 '나의 세기'를 오는 8월 출간한다.
현재 집필중인 '나의 세계'는 1900년부터 1999년까지 모두 100개의 장으로 구성된 소설로 오는 8월 독일어판과 동시에 한국어판 등 전세계 언어로 동시 출간된다.이 소설은 모든 장에 각기 다른 시각과 목소리를 가진 화자를 등장시켜 그해의 가장 중요한 사건을 보여주게 된다. 그는 학문적 발견에 따른 과학적 진보와 문화적 사건, 정치적 비극 등을 두루 살피며 시대의 영광과 아픔을 돌아볼 예정이다.
한국어판 저작권보유자인 민음사는 계간문예지 '세계의 문학'에 '나의 세기' 중 일부를 세계 최초로 게재했다. 안삼환 서울대 교수가 번역한 이 작품은 1933년과 1972년, 1992년 등 세 개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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