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재 구미지역 아메바성 이질환자는 초교생 어린이를 포함, 18명으로 늘어났다.
구미시 보건소는 "아메바성 이질은 상주, 봉화등에서 발병됐던 세균성 이질과는 달리 95년 이후 우리나라 의학계에 발병사실이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구미지역에서 발생한 것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던 병원체가 몇년을 주기로 나타나는 질병발생 주기에 의해 발생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미중앙병원 구기영 소아과 과장은 "아메바성 이질환자는 연중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세균성 이질과는 달리 전염속도가 빠르지않고 10일정도 투약하면 완쾌 된다고 밝혔다.
안동 길주초등학교 에서도 지난달 28일 전교생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급식을 한뒤 6학년생중 17명이 배앓이 증세를 보여 15명은 양호실에서 치료를 했고 증세가 심했던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李弘燮.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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