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워싱턴]종전땐 美 평화군 7천명 코소보 파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2일 미국은 유고슬라비아 전쟁이 종식되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코소보 주둔 국제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미군 7천명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연설을 통해 또 현재 70여일째 계속되고 있는 유고공습을 위해 미국이 12대의 F-16전투기 등 68대의 항공기를 추가로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기 증파는 지난 달 초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이 나토의 요청을 받아들여 추가 파견키로 한 항공기 176대중의 일부이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940명의 졸업생들에게 미국이 코소보사태에 개입한 이유를 알아야 한다면서 "우리는 인류에 대한 범죄에 반대해야 하는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