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직 무죄 전직 유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걸치면 뇌물아닌가"野, 裵.延.鄭 코미디 비아냥

한나라당은 2일 '배연정 코미디 걸작 7선'을 내놓으면서 옷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 발표 내용을 신랄하게 꼬집었다. 강인덕전통일부장관부인 배정숙씨와 김태정법무장관부인 연정희씨, 정리정씨 등이 연루돼 있어 배.연.정 코메디로 이름 붙여졌지만 검찰수사 결과는 코미디언 배연정씨를 웃길만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우선 대통령이 투명하게 수사하라는 지시를 빗대 장관 부인들의 블라우스 산 것까지 투명하게 보고받아야 하니 '대통령은 골치 아퍼'라고 지적했다. 연씨가 밍크코트를 입은 것이 아니라 팔에 걸쳤다는 해명에 대해서는 밍크코트는 입는 게 아니라 걸치면 뇌물로도 안 걸리고 부티난다며 '입지 말고 걸쳐라'고 충고했다.

이어 검찰이 이형자씨와 연씨를 화해시킨 것에 대해 검찰이 가정법원의 대행기관이냐고 지적했고 '다이애나비 운전사보다 더 우수한 검찰운전사' '현직 무죄 전직 유죄''아줌마가 대통령을 눌렀다'(아줌마 기사가 대통령 순방기사를 밀어냈다)'아내 안심하고 의상실 보내기 운동도 해야 하나'등을 통해 검찰의 수사 결과 드러난 의혹들을 호되게 비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