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와 서울지검 특수 1.2.3부를 차례로 거치며 잔뼈가 굵은 전형적인 특수수사통으로 집권 2기 사정 사령탑의 중책을 맡게 됐다.
문민정부 출범후 93년 대검 중수부 초대 수사기획관을 맡아 문민정부 사정작업을 디자인했다.
단구(短軀)이면서도 날카롭고 다부져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일이 주어지면 강력한 카리스마로 아랫사람들을 이끌어 후배들에게 엄한 상사로 통한다.
서울지검 3차장 때는 미국 FBI를 모델로 특별수사본부를 창설했고 12.12, 5.18사건을 총괄 지휘하면서 전두환(全斗煥).노태우(盧泰愚) 전대통령을 수사했다.
취미는 등산.
△경남 고성(53) △삼천포고-고려대법대 △사시12회 △전주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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