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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남 대검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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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특수.기획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은데다 후배들의 신망도 두터워 차기 총장감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대법대 수석졸업, 사시 수석합격의 이력이 말해주듯 두뇌회전이 빠르고 꼼꼼하고 단호한 일처리가 돋보인다.

지난 93년 공직자 재산공개 파문 당시 상속재산 때문에 검사장 승진에서 두번탈락하는 불운을 겪었지만 새정부 출범과 동시에 호남출신 첫 검찰국장으로 발탁되면서 사시 9회 선두주자로 급부상했다.

조상호(曺相鎬) 전체육부장관의 딸인 조현숙(曺玄淑.52)씨와 1남2녀.

△전남 영암(55) △목포고-서울대 법대 △사시9회 △법무부 검찰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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