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희 전 대구시장이 시정을 떠난지 14년만에 대구시청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9일 오후 4시 강사로 초빙된 이 전시장은 '대구의 도시특성과 조경방향'이라는 주제로 대강당에서 2시간동안 강연했다.
이 전시장은 특강에서 우리 조상들의 꽃에 대한 사랑과 자연에 거슬리지 않도록 나무를 심은 원칙을 찬양하고 대구는 자연경관이 좋은 금호강과 신천에 녹화를 잘해 좋은 녹지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시장은 또 대구 사람은 기질이 억세고 양반스럽고 고풍적이기 때문에 기질을 부드럽게하고 보수성이 강한 장수목을 많이 심는 것이 좋다고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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