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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코리아컵 축구 한-멕시코 12일 개막전

현대자동차 99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가 오는 12일 개막된다.잠실주경기장에서 매일 저녁 7시에 치러질 이번 대회는 동유럽과 아프리카, 북중미의 최강팀이 초청돼 아시아 최강전력을 갖추고 있는 한국과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인다.

19일까지 계속될 이번 대회에는 동유럽을 대표하여 프랑스 월드컵 3위팀 크로아티아가 출전하고 북중미에서는 전통의 강호 멕시코가 출전한다.

또 아프리카 대표로는 아프리칸컵 우승팀 이집트가 선정됐다.

특히 멕시코는 프랑스 월드컵 당시 한국과 같은조에 들어 한국에 1대3의 역전패를 안겨 준 팀이다.

풀리그로 펼쳐질 이 대회에는 우승팀에 20만달러, 준우승팀에 10만달러의 상금이 각각 주어지는데 우승팀은 국제축구연맹 규정에 따라 승점, 골득실차, 다득점의 순서로 가린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는 역시 멕시코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98프랑스월드컵축구 예선리그 E조 첫 상대로 만난 이후 꼭 1년만에 재대결하게 될 멕시코는 수문장 호르헤 캄포스와 스트라이커 루이스 에르난데스를 비롯해 수비진의 파벨 파르도, 클라우디오 수아레스, 라울 로아딩, 헤수스 라미레스, 블랑코 등 8명의 월드컵축구출전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에르난데스는 1대1로 비기던 후반 30분과 39분 연속골을 터뜨려 한국에 뼈아픈 역전패(1대3)를 안긴 인물로 가장 경계가 필요한 공격수.

1년전 첫 골을 넣은 뒤 백태클로 퇴장했던 하석주가 설욕을 잔뜩 별렀으나 지난 5일 벨기에와의 친선경기에서 부상, 엔트리에서 제외된 대신 황선홍 김도훈 서정원 안정환 등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전 4개국중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크로아티아는 프랑스월드컵 3위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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