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서울서 생후 6개월된 남자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져 숨진데 이어 10일 수원에서도 똑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11일 뒤늦게 밝혀져 아이를 둔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0일 오후 4시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김모(32)씨 집 안방에서 김씨의 둘째아들(생후 9개월)이 50㎝가량 높이의 침대에서 떨어져 울고 있는 것을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아버지 김씨는 "아들을 침대에 재운 뒤 거실에 나와 있는데 우는 소리가 나 방에 들어가 보니 아들이 방바닥에 떨어진채 숨을 몰아쉬며 울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의 아들이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새벽 2시쯤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동 정모(25)씨 집 안방에서 정씨의 6개월된 남자아이가 침대에서 혼자 놀다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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