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툇마루-왜 내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암에 걸린 사실을 의사나 가족들로부터 통고받거나 알게 됐을 경우 최초로 튀어 나오는 말은 '왜 내가'(Why me)라는 의문이다. 지난해 타임지가 집중적으로 다룬 암에 관한 특집기사를 보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화이 미'라는 의문부호만을 던질 뿐 암을 막을 수 있는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암의 발생원인은 선천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구분될 수 있지만 이 두가지 요인도 섭생.운동.절제된 생활방식 등으로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다.

암 환자의 대부분은 첫째 게으르고 둘째 병원가기를 꺼리며 셋째 음주.흡연.음식 등을 절제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전문의가 건성으로 하는 건강진단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도 기억해 둘 만한 지적이다.

실례로 직장에서 실시하는 종합검진에서 OK판정을 받은 이가 1주일만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예도 있다. 또 어느 교수는 위암환자인데도 종합검진의 결과를 과신한 나머지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도 있다. 대구시민의 암발생률은 6만명당 13~15명이라고 한다. 께름칙하면 병원 가는 것이 '화이 미'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다.

具 活 〈언론인〉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