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가게 주인이 가게앞 가로수를 옮겨주지 않는다며 관할 구청 공무원에게 인분을 뿌리는 등 소동.
대구 서부경찰서는 11일 오전 11시30분쯤 서구청 도시개발과를 찾아가 김모(33) 과장과 최모(37) 주임을 향해 플래스틱 통에 담아온 인분을 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안모(39·대구시 중구 대신동)씨에 대해 12일 구속영장을 신청.
안씨는 경찰에서 "매주 가게 앞에서 벌이고 있는 결식아동 및 노인돕기 행사에 지장을 주는 가로수 2그루를 수차례 옮겨달라며 구청에 호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해명.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