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와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일본 총리는 1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 이사국 수를 늘리는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오부치 총리는 이날 G8(서방선진7개국+러시아) 정상회의에 맞춰 열린 양국간 쌍무회담에서 코소보 사태는 현재 영국과 중국, 프랑스, 러시아, 미국 등 5개 상임 이사국만 있는 안보리의 개편 필요성을 입증해 주었다고 말한 것으로 누마타 사다키일본 대변인이 말했다.
슈뢰더 총리도 독일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지위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독일은 안보리 상임 이사국의 수를 늘리기 위해 일본과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누마타 대변인은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